[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She will give birth to a son, and you are to give him the name Jesus, because he will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성령잉태는 믿기지 않지만, 사실이다. 성령을 받은 자는 성령잉태가 믿어진다. 성령잉태는 어머니 마리아만 아는 사실이다. 남편 요셉도 천사의 계시를 받고, 그 명령에 순종했다. 마태복음에 성령잉태 사실을 기록한 목적은 ‘성육신의 본질’을 드러내기 위함이다. 창조주께서 성령을 통해 마리아에게 잉태된 것이다.
주님이 오신 목적은 “그들의 죄에서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이다. 곧, 나를 ‘나의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것이다. 그 방법이 ‘십자가’이다. 십자가는 모든 인류를 대표해서, 각각 사람을 대신해서 화물제물이 되셨다. 주님은 이 세상의 제도를 고치려고 오지 않고, 마음을 고치러 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