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파파 정종희와 함께하는 ‘좋은 대학 가는 길’
누구나 대학에 갈 수 있다. 가는 길만 안다면, 누구나 대학에 갈 수 있다. 짚신도 짝이 있는데 하물며 대학이랴!!! 서울교육방송은 ‘좋은 대학 가는 길’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떻게 하면 대학에 갈 수 있고, 어떻게 하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고, 어떻게 하면 하고싶은 재능과 끼를 즐기면서 대학에 갈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하려고 한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서울교육방송, 진로파파 정종희, 행복한교육실천협동조합, JCA교육컨설팅, 국제문화교류봉사단, 한국대학방송이 함께 한다. JCA교육컨설팅은 비교과 분야로 대학가는 방법에 대해 전문컨설팅 교육기업이다.
◆ 벼락치기로 대학가긴 어렵다. 그러나……
벼락치기로 대학을 가는 방법은 딱 하나다. ‘돈’(財). 외국은 기부금 입학제도가 법제화되어 있다. 돈으로 졸업장을 딴다는 부정적 인식이 국내에는 팽배하지만, 외국은 그렇지 않다. 기부금 입학제도가 있어야 대학의 경영이 보다 나아지면서 양질의 교수진이 구성될 수 있고, 대학 등록금도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기부금 입학제도가 없으니, 벼락치기로 대학가는 폭이 훨씬 좁아진다. 그렇다면, 방법은 뭘까?
여기에는 엄청난 변수가 존재한다. 봉사활동을 통해서 대학에 갈 수도 있고, 특별한 재능을 꾸준히 활동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대학의 그 학과에 지원해서 합격할 수도 있다. 아주 긴 시간이 필요하지만, 목표만 정확하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경쟁률은 ‘앎’을 통해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 정보를 알고서 오랫동안 준비한 몇몇이 경쟁해서 결정되기 때문에 수시보다 더 쉽다면 쉽다.
게다가 평상시에 자신이 원하는 취미활동을 통해서 대학을 준비하기 때문에 ‘적성’과 ‘전공’이 일치되어서 대학생활도 더욱 즐겁다. 이런 학생들은 중학교, 고등학교 학창시절이 대학생활의 도입부가 되는 셈이다. 이런 제도는 본래 특별한 학생들만이 향유하는 고급 정보이지만, JCA교육컨설팅을 통해서 일반 학생들도 쉽게 접근해서 혜택을 볼 수 있다.
◆ 정종희 진로파파는 말한다.
정종희 진로파파는 말한다. 진로와 진학을 먼저 구분하고, 인생의 커다란 밑그림인 진로위에 진학의 색칠을 입혀야한다고. 인생의 밑그림은 ‘취미’와 ‘가치관’과 ‘꿈’과 연결되어 있고, 진학은 성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둘 사이의 갈등은 초등학교때부터 이미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수학능력평가는 알고보면 중간고사 시험과 기말고사 시험의 최종 결승전이다. 학생들은 해마다 실험용 수학능력평가를 보고 있는 셈이다.
(공부습관 및 학습능률향상 프로그램은 맘스멘토(KEIF) 교육기업이 탁월하다.)
앞으로 차근차근 진행될 이야기지만, 어떻게 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보다 즐겁게 대학가는 길을 준비할 수 있을까? 그것에 대해서 고민하고, 연구하고, 신선하면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서울교육방송의 좋은 대학 가는길 프로그램이 되려고한다. 학생들에게, 학부모들에게 상당히 유익한 정보가 되길 기대하면서……..
좋은 대학 가는길 프로그램 진행자 : 장창훈 / 380권 전자책 출간
좋은 대학 가는길 프로그램은 교육칼럼으로 진행되는 서울교육방송의 교육특화 프로그램으로, 장창훈 보도국장이 진행하며, 다양한 교육전문가들을 만나서 교육고급 정보를 듣고,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정종희 진로파파가 교육 프로그램의 메인으로 자주 출연하게 될 것이다. 다문화 교육정보는 정지윤 명지대 국제교류경영학 교수가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