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작가상 : 신인 작가를 위한 등용문, 서울문학
서울문학(soulbook.co.kr)은 전자책 전문 출판사로서 ‘서울문학상 주관 출판사’입니다. 서울교육방송, 한국대학방송의 협력기관으로서 교육관련 전문도서 출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5년 신북초등학교 인성텃밭의 종이책 제작도 서울문학에서 진행한 교육사업중 하나이고, 영동중학교 ‘영동인에게 길을 묻다’ 종이책도 서울문학에서 편집 및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2013 가장 아름다운 인물들, 2014 가장 아름다운 인물들, 2015 가장 아름다운 인물들 종이책도 서울문학에서 편집 디자인 출판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문학은 ‘모두가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신념을 추구합니다.
누구나 기자가 될 수 있고,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으며, 누구나 사진가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시대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전제로 펼쳐집니다. 핸드폰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간단한 어플을 통해서 사진도 찍고, 글을 맘놓고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글은 쉽게 써도 작가로서 글은 ‘숙성’과 ‘표현력’의 조건이 필요합니다.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지만, 아무나 작가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작가를 꿈꾸는 모든 사람을 위한 날개짓~~~
서울작가상은 작가를 꿈꾸는 신인작가를 위한 등용문입니다. 수필과 소설을 비롯해서 작가로서 포부를 펼쳐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열려있는 ‘작가 데뷔’ 공간입니다. 수필, 시(詩), 단편소설, 평론 등 다양한 방면에서 투고를 받고 있습니다. 원고마다 엄격한 심사기준을 거쳐서, 당선된 작품은 ‘당선증’과 함께 전자책으로 제작이 됩니다.
詩 : 20편 이상
隨筆 : 10편 이상
短篇小說 : 5편 이상
문의 : 1661-4361
이메일 : mustca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