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완의 독자적, 창의적, 최초 신기술 보유
㈜청완, 주택뉴스 선정 주택공감 최우수 브랜드 획득
청완의 층상이중배관 시스템은 2009년부터 실제 시공에 적용된 공동주택 욕실배관 공법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1년 5월에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NET) 제623호로 인증받은 공법이다.
건설신기술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한 건설기술 또는 외국에서 도입하여 개량한 것으로 국내에서 신규성·진보성 및 현장적용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건설기술에 대하여 이를 개발한 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당해 기술의 보급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기술을 말하며, 청완의 층상이중배관시스템은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미 5만3천여세대 입주와 3만여세대 시공중이라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동종업계에서 이미 독보적인 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공법을 대응하기 위해 변기의 배관을 벽배관 방식하는 당해층 배관 시스템은 그 가격과 배수 성능 면에서 신기술을 넘지 못하고 있으며, 타 업체의 욕조 세면대 바닥, 그리고 변기의 개별 배수방식을 사용한 층상배과 공법을 적용한 시스템은 청완의 신기술을 피해 회피설계에 의한 것으로 원 기술인 청완의 건설신기술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청완의 건설신기술은 “기존의 공동주택의 세면욕실 공간에 배관자제 설치를 위한 바닥 슬래브를 다운 시공하고, 그 상부를 방수처리한 후 하∙오수관을 설치, 세면기∙욕조 및 바닥배수를 위한 하수관과 D.U FD(Double-Up Flow Drain)를 연결하는 배수관을 이중관(교체 가능한 연질의 내관) 형태로 설치한 후 경량 기포콘크리트로 타설 마감하고, 세면욕실의 층간 배수소음을 저감시키는 이중배관 공법”이으로 이전까지 우리나라에서 실시하지 않았던 욕실의 층간소음과 누수 문제등을 헤결한 획기적인 기술은 욕실 배관 자재만을 생산하는 작업 업체에서 이루어낸 기적같은 일이다.
현재 청완의 건설신기술을 좀더 확대 발전시켜 대한민국 욕실 문화를 바꾸는데 이바지하고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