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솔솔솔
내 맘속으로
내 숨속으로
어디서 오는 님의 숨결인가?
그가 오고있다.
바람따라
나에게 스치는 님의 마음.
저 맑은 하늘은 님의 얼굴이어라.
그리운 언덕에 서서
늘 청청한 소나무로 푸르고싶구나!!!
시인. 장창훈.
서울교육방송 보도국장 장창훈 / 취재요청 010-9688-7008 / Email : mustc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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