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안동 지역사회 최고 금융 파트너 우리은행 장안동지점
– 1899년 창립이래 116년 역사의 한결같은 민족정통은행
금융(金融)은 경제의 피(血)다. 대기(大氣)가 힘차게 순환하듯, 몸속으로 흡입된 산소는 적혈구를 통해 힘차게 세포까지 이동한다. 순환은 생명력의 원동력이다. 경제순환 시스템에서 혈액과 같은 입장은 ‘돈’이며, 돈이 돌고 도는 동맥은 은행(銀行)이다. 은행을 통해 서민과 기업의 세포들은 돈을 공급받는다. 마을에 존재하는 은행의 지점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하지 않아도 입증된다.
서울교육방송은 장안동에 많은 은행중에 우리은행 장안동 지점을 특별히 내방해, 정규택 우리은행 장안동 지점장을 만나, 우리은행이 추구하는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와 직원들의 친절교육, 고객 맞춤 서비스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우리은행 장안동 지점은 ‘우리’(we)의 가치를 가장 소중히 생각한다. 마을기업과 주민들을 가족의 울타리로 보고서, 학생들까지도 올바른 금융습관을 갖도록 경제교육 멘토링도 직원들을 중심으로 실시하며, 세계거리춤축제 및 까페촌, 형지그룹의 바우하우스가 있는 장안동 지역사회 발전에 경제축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은행이 위치한 곳은 장안평역과 바우하우스의 중간 지점으로 서민들과 소상공상인 기업들이 찾기에 적당한 위치다. 서울교육방송에서 방문했을 때에 출입구부터 상당히 깔끔했고, 청원경찰도 고객을 향해 함박웃음을 보내면서, 고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 고객들은 넘쳤다. 손님들이 많다는 것은 마을에서 이미 인정받고 있다는 통계 자료다.
은행창구는 신용대출과 일반저축 창구로 나뉘어져 있고, 일반저축 창구 직원들은 고객들의 금융 서비스를 빠르고 바르게 처리하면서 대기손님들의 대기시간을 최대한 줄였다. 간단한 금융 서비스에 있어서 청원경찰과 도우미가 고객을 안내해서 일처리 속도를 또한 높였다. 심장이 고동치듯, 우리은행 장안동 지점은 사람들의 활력이 넘쳐 났다. 요즘 많이 찾는 금융상품에 대해서 정규택 지점장에게 물었고, 정규택 지점장은 노란우산공제, 소상공인 기업대출, 새희망홀씨 대출을 추천했다.
# 절세혜택, 복리이자, 노란우산공제
노란우산 공제 금융상품은 소기업, 소상공인 대표들을 위한 맞춤형 상품이다. 받는 혜택이 생각보다 크다. ‘우산’은 비를 피하게 하듯, 노란우산은 혹시 모를 ‘압류’로부터 자유롭다. 말 그대로 소기업, 소상공인 대표를 위한 가장 안정한 금융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매월 5~75만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며, 기업의 자금사정이 열악해서 문제가 생기더라도 노란공제 금융상품은 압류대상에서 제외된다. 즉, ‘소상공인 대표의 개인 현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절세혜택으로 납입부금에 대해 최대 연 500만원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공제금은 법률에 의해 압류가 금지되어 사업실적 부진에도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이자는 복리이자다. 별도 사업비 차감없이 납입부금 전액에 연 복리이자가 적립되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상해보험(2년) 법률, 제무 등 자문을 무료로 휴양시설 등을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대한민국 소기업, 소상공인 대표(사장)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관련세법에 의해 법인기업의 대표자는 총급여액이 7천만원 이하인 경우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함께 하는 금융상품이다. 해당 금융상품은 12개월 납부시 납부부금 내에서 대출도 가능하다. 가입방법은 청약서를 작성하고, 부금납부를 자동이체로 하기 위한 예금계좌를 지정해서 청약금(1회 부금)을 납입하면서 진행된다.
#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하는 소상공인 기업대출
소상공인의 사장이 기업대출을 받으려고 하는데, 신용등급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서를 활용하면 된다. 우리은행 장안동 지점을 방문하면, 은행에서 직접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에, 소상공인 사장의 업무시간에 부담도 되지 않는다. 마을기업 대표들에게 안성맞춤 금융대출 상품이다. 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최소 7등급은 나와야한다. 7등급~5등급의 신용등급이면 1천만원, 4등급이면 2천만원, 3등급 이상이면 3천만원까지 신용대출이 나온다.
이 금융상품은 대출금리가 상당히 저렴하다. 연 2.5% 저금리다. 일명, 서울시 일반경영안정화 자금 대출이며,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서 진행하는 금융서비스다. 조기 상환시 부과되던 중도상환 해약금까지 면제된다. 1년 거치, 4년 원금 균등 분할상환하면 된다. 취급비용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료 1.2%가 발생한다.
준비할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사업장임차계약서사본 ▲주민등록등본 ▲금융거래확인서 ▲신분증(지참) ▲부가가치세 신고자료 ▲거주지임차계약서 사본 ▲국세/지방세 납세증명 등이다.
# 희망을 선물하는 새희망홀씨 대출
자본주의 사회에서 금융은 없어서는 안될 존재다. 그렇다보니 금융과 관련해 사채(私債)가 늘어나고, 카드론과 고금리 금융대출(3금융)을 받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국가에서 구제의 손길을 내밀었다. 우리은행 장안동 지점을 통해서 내방해 안내를 받으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새희망홀씨 대출로서, 고금리 카드론 현금 서비스를 사용하기 전에 먼저 상담하는 것이 좋다. 해당 금융상품은 대출자격이 상당히 폭 넓고, 금리는 더 낮아졌다. 성실하게 상환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2.0%까지 추가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저신용 저소득자에게는 생활안정자금이 지원된다. 중도상환해약금 없이 대출상환이 또한 가능하다.
# 납세의무는 대출신용등급 근거자료
납세(納稅)는 국민의 의무다. 국가에 돈을 낸다는 개념이 아무래도 손해보는 것처럼 비쳐질 수도 있지만, 우리은행 장안동 지점에서는 “성실한 납세는 결국 개인신용등급 상승과 기업대출의 평가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세금을 내는 것은 신용관리 측면에서도 본인을 위한 일이다”라고 조언했다.
신용(信用)은 믿을 신(信)+사용할 용(用)이다. ‘믿음을 사용한다’는 ‘신용’은 ‘쓸만한 믿음’을 의미한다. 믿음이 없다면 그 어떤 것도 맡길 수 없다. 믿음은 ‘쓸만한 믿음’일 때 그 효력이 발생한다. 사람도 ‘쓸만한 인재’, ‘믿을만한 신망’이 바탕되어야 발탁(拔擢)되어 쓰임을 받듯이, 은행에서 대출을 해주는 것도 ‘신용등급’이 있어야한다. 신용등급이 혹시 낮다면, 우리은행 장안동지점처럼 마을에 있는 은행지점을 직접 내방해서, 우선 거래를 트고, 작은 저축이라도 꾸준히 거래를 하면서, 단골 가게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밥을 먹듯이 은행과 거래실적을 쌓는다면, 향후 은행대출에서 거래실적이 신용평가의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 신용(信用)은 쓸만한 믿음이듯, 고객이 그 은행을 거래통장으로 먼저 사용하면서, 은행을 통해 혜택을 받는 것도 ‘상호 신용’의 기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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