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근과 골반의 역할
걸을 때, 골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평상시 산책하거나, 느릿느릿 걸어보면 골반은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서서히 걸을 때는 골반에 붙어있는 대둔근(엉덩이)가 사용되지 않아도 걸을 수 있다. 반면, 엉덩이가 위로 바짝 올라가면서 힘차게 걸을 때는 대둔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보폭을 넓게 하고, 빨리 걸을 때는 엉덩이 근육이 사용된다.... Read more
[서울교육방송 체형관리 사례] 형광펜과 발무좀
Warning: getimagesize(/home1/ebsnews/public_html/wp-content/uploads/2018/09/KakaoTalk_20180929_165714282.jpg):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1/ebsnews/public_html/wp-content/themes/goodnews5/framework/functions/vthumb.php on line 52
오늘, 왕십리 근처에서 A씨의 체형관리를 해줬다. 발톱무좀이 심했다. 좌측의 모든 발가락이 발톱무좀 때문에 힘이 들어오지 않았고, 우측은 새끼 발가락만 힘이 없었다. 상대적으로 좌측발이 매우 약했고, 발가락으로 걸음을 걷지 못했다. 얼음판을 걷듯 걸음을 옮기는 정도였고, 발을 디디면서 앞으로 나가는 힘은 없었다. 가장 먼저, 발가락으로 바... Read more
[새벽단상] 인생은 무엇인가
새벽길은 직립보행처럼 행하면 쉽다. 안하면 어렵다. 거리의 문제가 아니다. 심리와 정신의 문제다. 육성과 영성은 사람으로 균형을 유지해야한다. 척추는 곧 진리요, 육적인 생활과 영적인 신앙이 균형을 이뤄야만 몸이 기울지 않는다. 시간의 균형도 동일할 것이다. 새벽에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삶을 사는 것은 현대인으로 축복의 조건을 받은 것이... Read more
완전에 이르는 비법
완전(完全)은 완벽과 온전이다. 完은 으뜸 원(元)에 뚜껑이 덮힌 것으로, 으뜸의 완성이다. 全은 왕이 왕관을 쓴 모습으로, 완전히 갖춘 모습이다. 완전(完全)은 결국 면류관을 쓰듯 마지막 뚜껑을 덮는 것이다. 정명석 목사님은 “완전에 이르는 비법”에 대해 “불의한 일은 절대 안하기, 의로운 일을 절대 행하기”로 정의하셨다. 그리고, “이... Read more